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두충 杜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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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Eucommiae Cortex | |
| 分類 | 補陽藥 | |
| 主要 成分 | isoprene 중합체 | |
| 基源 | 두충과(Eucommiaceae)식물인 杜仲(두중;Eucommia ulmoides Oliv.)의 樹皮 | |
| 性味·歸經 | 性味 : 溫, 甘 歸經 : 肝, 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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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補益肝腎 强筋健骨 - 腰膝酸痛 腎虛腰痛 腰膝無力 筋骨無力
腎陽虛衰로 인한 양위 尿意頻數 固經安胎 - 腰酸 胎動, 胎動不安 血壓降下 - 腎性 高血壓(+ 夏枯草, 牧丹, 熟 혹은 牡蠣, 甘菊, 枸杞子 등의 平肝潛陽藥을 병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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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高血壓, 腰膝酸痛, 筋骨酸軟, 腎虛尿頻, 姙娠胎漏, 胎動不安. | |
| 處 方 例 | 杜沖丸 《證治準繩》: 杜沖, 川續斷 ; 妊娠胎動, 腰痛欲墮를 치료 | |
| 用量·用法 | 10∼15g | |
| 禁 忌 | 陰虛陽亢 腎陰不足 內熱血燥 高熱 | |
| 藥理 作用 | ||
| 應 用 | A. 壯陽補腎
1. 杜沖은 補養强壯藥으로 補益範圍가 넓어 內科 . 婦人科에서 보이는 약간의 退行性疾病에 쓰인다. 약리 연구에 의하면 高血壓 . 高血糖 . 動脈硬化 . 腦神經衰弱 . 心臟과 腦中樞神經의 질병에 치료효과가 현저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2. 杜沖의 主治는 性機能衰退이다. 양위 . 早漏 . 不感症에 사용하면 좋으며 주로 補骨脂 . 兎絲子 . 肉從蓉 . 肉桂 등과 같이 쓰면 조기의 性機能減退에 좋다. 衰退가 重症이면 鹿茸 등 동물성 壯陽藥을 배합하여 丸으로 쓰는 것이 좋다. 夢精에는 覆盆子 . 益智仁 . 牡蠣와 같이 쓰면 좋다. 3. 杜沖은 가벼운 腎氣能不全에 치료효과가 있다. 泌尿器系의 가벼운 慢性疾患으로 小便倍出이 시원치 않고 조금씩 나오며, 몸이 점차 야위고, 소변에 蛋白이 섞여 나오거나 腎炎 초기에 浮腫이 낫지 않고 소변에 蛋白이 증가할 때 腎氣丸과 같이 쓰면 좋다. 小兒遺尿에는 縮泉丸과 같이 쓴다. 4. 杜沖을 배합하는 데는 특별한 禁忌는 없고 장기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5. 神經衰弱 . 貧血 . 病後體虛 . 産後調養 . 頭昏 . 目眩 . 不眠 . 多夢 . 疲勞倦怠 . 瘦瘠 . 食慾不振 . 冷證 등에 杜沖을 다른 약과 배합해서 쓰는 것이 좋다. B. 腰力增加 1. 杜沖은 風濕을 제거하고 腰의 骨格筋 . 腱力을 증강하는 작용이 있다. 風濕에 의한 腰脊 및 下肢疼痛無力 . 風濕性 脊椎炎 . 肥大性 脊椎炎 . 風濕性 腰筋炎 . 坐骨神經痛 . 腰筋疲勞 등이 잘 낫지 않고 發作을 반복하며 가벼운 筋肉萎縮을 보일 때는 狗脊 . 續斷 . 黃耆 . 丹蔘 . 當歸 . 玄胡索 . 羌活 등과 같이 술에 담가 복용하거나 丸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2. 慢性關節炎이 장기간 낫지 않고 筋肉萎縮과 麻痺가 일어난 경우에는 杜沖을 군으로 하고 兎絲子 . 비해 . 川芎 . 牛膝 . 當歸 . 白朮을 넣어 쓰면 좋다. 3. 腦血管破裂로 半身不隨가 되어 高血壓을 보이면 黃耆 . 釣鉤藤 . 丹蔘 . 天麻 . 鷄血藤과 같이 쓰면 活血化瘀作用을 하여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또한 半身不隨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단 장기간 복용하여야 하며 杜沖에는 降壓作用도 있으므로 더욱 좋다. 4. 各種 麻痺가 만성으로 넘어가 痙攣이 수반할 때는 生地黃 . 木瓜 . 白芍 . 地龍 등을 넣어 쓰면 좋다. 5. 肝腎이 허약하여 오는 腰膝酸痛 . 筋骨無力 . 양위 등에는 補骨脂 . 胡桃 등을 加하고(靑娥丸), 肝腎을 溫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寒濕을 겸하여 시큰거리고 아픈 부위가 차가워짐을 느끼며, 차고 습한 날에는 악화되고 苔백니 . 脈沈 등을 수반하면 桂枝 . 獨活 . 桑寄生 . 진교 등과 같이 쓴다. 생리 때의 腰痛에는 四物湯과 續斷을, 肝腎不足 . 肝陽上升 . 腰膝腿軟 . 頭目暈眩에는 白芍 . 桑寄生 . 牛膝 . 夏枯草 . 石決明 등을, 양위 . 尿頻에는 山茱萸 .兎絲子 . 補骨脂 등을 加하여 쓰면 좋다. C. 降壓安胎 1.杜沖에는 강하고 지속성인 降壓作用이 있어 動脈硬化性高血壓 . 貧血性高血壓 . 腎臟性高血壓 등에 쓰면 좋다. 또 杜沖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는 작용도 있다. 2. 月經過多나 子宮機能性出血로 虛弱症候를 나타내는 경우에 續斷 . 熟地黃 . 當歸 . 白芍과 같이 쓰면 좋다. 白帶下를 보이면 黃耆 . 山藥 . 白朮 . 비해 등과 같이 쓴다. 또 安胎의 효능도 있으므로 習慣性流産이 있을 때는當歸 . 桑寄生 . 黃耆 . 白朮 . 艾葉과 같이 쓰면 流産을 방지할 수 있다. 杜沖에 續斷 . 大棗를 가하여 써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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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修治 | 樹皮가 炒黑이 되도록 해서 gum質을 完全히 除去 후 使用(去絲) - 補腎하는 효능 강화 | |
| 參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