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약정원, 팜리뷰서 ‘비만 치료 최신 지견’ 자료 제공
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오늘(5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12월 1회차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행했다.
이번 팜리뷰에서는 비만의 국내 현황, 정의와 함께 대한비만학회 2022 진료지침을 중심으로 한 치료(비약물 요법, 약물치료 등)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김예지 약정원 학술위원(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은 이번 기고글에서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과 코로나 여파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2017년 OECD는 회원국 중에서 한국이 203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고도 비만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예지 위원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비만 유병률은 38.4%, 소아 비만 유병률은 19%로,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은 13조8천528억원에 이른다.
김 위원은 비만의 1차 치료 목표는 치료 전 체중의 5~10%를 6개월 이내 감량하는 것이라며 비약물요법은 체중 감량을 위한 기본 접근 방식으로 포괄적 생활습관 개선, 건강한 식이, 신체활동을 의미하고, 비만의 약물치료는 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이면서 비약물요법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 고려하며 비약물치료와 함께 시행하는 부가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함을 설명했다.
또 비만 치료제 유지 용량 투여 후 3개월 내에 5% 이상 체중 감량이 없다면 약물을 변경하거나 중단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비만 약제의 검토, 환자 대상 비약물요법의 중요성 교육 등 환자들의 접근이 쉬운 약국에서 대사성 질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 예방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학정보원 팜리뷰의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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