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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원고는 초고령 사회에서 복합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의 안전한 약물 요법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Deprescribing(약물 감량 및 중단)의 필요성과 전문약사의 역할을 고찰한다.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는 약동학적 변동성을 키워 다제약물 복용 환자에게 약물 유해반응(ADR)과 처방 연쇄(Prescribing Cascade)의 위험을 가중시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중추신경계,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에서 발생하는 부적절한 약물 사용(PIMs), 중복투약, 심각한 약물 상호작용 등의 중재 과정을 분석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약사의 임상적 판단이 환자의 컨디션 회복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파편화된 처방 시스템을 개선하고 환자 중심의 약료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약사에 의한 '약력 통합 검토'의 제도화와 다학제적 협력 체계 내에서의 임상적 중재권 강화를 제안한다.
'24년 6월에는 총 완제의약품 95품목이 허가되었으며, 151품목의 허가가 취하되었음. 신규 허가는 전문의약품이 42품목(약 44.2%), 일반의약품이 53품목(약 55.8%)을 차지하였으며, 허가심사 유형별로는 신약이 3품목(약 3.2%), 희귀의약품이 2품목(약 2.1%), 자료제출의약품
MAO 억제제는 주요 우울증, 파킨슨병 치료 등에 사용하는 약물이다. 모노아민 산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체내에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킨다.
2형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최근 우울감을 느껴 진료 후 에스시탈로프람을 추가로 처방받았음. 에스시탈로프람 복용을 시작한지 며칠 후부터 감정적으로 우울감이 너무 심해지고 두통이 발생하여 환자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였고, 증상에서 회복되었다고 함. 처방약물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으므로, 병원을 재방문하여 처방의와 상의하도록 상담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