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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는 약사 실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혁신적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국병원약사회(Americ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 ASHP)는 이를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약사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보조 도구로 명확히 정의한다. 임상 현장에서 AI는 진단 영상 해석과 약물 감시에서 유용성을 입증했으며, 환자 교육, 약물유전체학, 원격 의료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운영 측면에서는 재고 관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약사들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약사는 AI 모델의 개발부터 검증, 구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야 하나, 2023년 ASHP 조사에서 검증 준비가 된 기관은 37%에 불과해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 AI는 편향된 학습 데이터로 인한 불공정한 결과와 거짓 정보 생성 위험이 있어 반드시 인간의 감독 하에 운영되어야 하며, WHO가 제시한 인간 자율성 유지, 피해 방지, 공평한 혜택 제공이라는 윤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법적으로는 AI 권고의 부적절한 처리 시 책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약사들은 AI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며,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 FDA, 미국보건의료정보기술조정국(Office of the National Coordinator for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ONC) 등이 구축 중인 규제 프레임워크에 약국 리더들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 생성형 AI의 성공적인 약사실무 통합은 기술 발전뿐 아니라 약사들의 적극적 참여, 체계적 교육, 명확한 윤리적 거버넌스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며, 이는 환자 안전과 치료 질 향상을 향한 약사 전문직의 진화 과정이자 약국 실무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4년 6월에는 총 완제의약품 95품목이 허가되었으며, 151품목의 허가가 취하되었음. 신규 허가는 전문의약품이 42품목(약 44.2%), 일반의약품이 53품목(약 55.8%)을 차지하였으며, 허가심사 유형별로는 신약이 3품목(약 3.2%), 희귀의약품이 2품목(약 2.1%), 자료제출의약품
MAO 억제제는 주요 우울증, 파킨슨병 치료 등에 사용하는 약물이다. 모노아민 산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체내에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킨다.
2형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최근 우울감을 느껴 진료 후 에스시탈로프람을 추가로 처방받았음. 에스시탈로프람 복용을 시작한지 며칠 후부터 감정적으로 우울감이 너무 심해지고 두통이 발생하여 환자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였고, 증상에서 회복되었다고 함. 처방약물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으므로, 병원을 재방문하여 처방의와 상의하도록 상담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