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호황련 胡黃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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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Picrorrhizae Rhizoma | |
| 分類 | 淸虛熱藥 | |
| 主要 成分 | kutkin, cathertic acid | |
| 基源 | 현삼과(Scrophulariaceae) 호황련(Picrorrhiza kurroa Benth.)의 根莖 | |
| 性味·歸經 | 性味 : 苦, 寒 歸經 : 肝,大腸,胃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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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退虛熱 - 陰虛發熱 小兒疳熱 潮熱盜汗 消疳積
淸熱燥濕 - 濕熱瀉痢 治瘡 黃疸 腹脹體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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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
| 處 方 例 | 小兒疳積丸 | |
| 用量·用法 | 3~9g | |
| 禁 忌 | ||
| 藥理 作用 | 健胃, 抗菌, 抗皮膚眞菌 | |
| 應 用 | A. 淸退虛熱
1. 身體가 허약하고 가벼운 惡寒 . 發熱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柴胡 . 鱉甲 . 知母 . 地骨皮 . 菁蒿 . 甘草와 같이 달여 매일 복용하면 虛熱이 잡힌다. 2. 肺結核으로 微熱이 있을 때는 地骨皮 . 龜板 . 玄蔘 . 麥門冬과 같이 달여서 매일 복용하면 微熱은 서서히 없어진다. 단, 이들 약은 일시적으로 微熱을 내리고 체력의 소모를 방지할 뿐이므로 양방의 抗結核劑와 병용하는 편이 좋다. 3. 出産 후에 체력이 떨어져 매일 가벼운 惡寒 . 發熱이 나타나는 것을 '産褥熱'이라 부르는데 柴胡와 같이 달여서 계속 복용하면 좋아지며, 기타 補腎藥과 함께 쓰면 더욱 좋다. 微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다른 질환으로 변화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4. 신체 허약한 老人으로 虛熱이 오랫동안 내리지 않으면 黨蔘 . 黃耆 . 地骨皮와 같이 달여 먹으면 좋다. 虛熱은 오후에 많이 나므로 오전에 복용하도록 한다. 5. 慢性中耳炎으로 인한 虛熱이 잘 내리지 않는 경우에도 胡黃連을 증상에 따라 겸용하면 좋다. 여하튼 소모성질환으로 인한 微熱에는 胡黃連을 써주는 것이 좋다. B. 消疳淸熱 1. 소아가 영양장애로 소화불량을 일으켜 얼굴이 누렇게 뜨고 파리하면서 배가 불룩 나오거나 微熱이 계속되며 밤에 열이 높아지고 변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대부분 離乳時期가 빨라 식사가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때도 銀柴胡 . 白朮 . 四君子 . 鷄內金 등과 같이 쓰면 좋다(肥兒丸). 도시에서는 이런 소아들을 거의 볼 수 없다. 예전에 농촌으로 의료봉사를 나갈 때는 肥兒丸은 필수적으로 챙겨가야 했지만 요즘에는 거의 필요가 없다. 2. 여름철에 더위를 먹거나 저항력이 떨어진 소아가 오후에 微熱이 나고 식욕이 없으며 성질이 급해지고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 淋巴腺이 붓는 증상을 보이면 地骨皮 . 浮小麥 등과 같이 쓰면 좋다. 3. 소아가 四季節을 통하여 微熱이 나고 그 열이 잡히지 않는 것을 '消耗熱'이라 하는데 이때도 胡黃連을 쓰면 微熱의 퇴치에 좋다. 4. 骨蒸熱을 끄고 疳을 제거하므로 小兒疳積에 主藥이며, 黃連의 代用品도 된다. C. 祛濕止痛 1. 風濕病으로 微熱을 수반하고 관절에 發赤 . 腫脹 . 痛症이 있을 때 防己와 五加皮를 같이 쓰면 微熱을 억제하고 수반되는 증상도 없애는 효과가 있다. 2. 胡黃連에는 止瀉消滯의 작용이 있으므로 소아의 痢疾治療에도 사용한다. 여기에는 白頭翁 . 黃芩 . 金銀花 . 甘草 등과 같이 쓰며 만성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에는 白芍 . 白頭翁 . 枳實 . 白朮과 같이 쓰면 좋다. 3. 疥癬에는 胡黃連 3兩을 진하게 달여 탈지면에 발라 환부에 바르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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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修治 | ||
| 參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