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별갑 鼈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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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Amydae Carapax | |
| 分類 | 補陰藥 | |
| 主要 成分 | 動物膠, keratin, 요오드질, 비타민 D등을 함유한다. | |
| 基源 | 자라과(Trinoychidae)동물인 자라(Amyda sinensis (Wiegmann)) 의 背甲 | |
| 性味·歸經 | 性味 : 寒, 鹹 歸經 : 肝, 脾, 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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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滋陰潛陽 - 腎陰不足 潮熱盜汗 陰虛陽亢 熱病傷陰 滋陰降火 陰虛風動
軟堅散結 - 瘀血經閉, 腹中瘀塊 通經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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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勞熱骨蒸, 陰虛風動, 勞학질 학모, | |
| 處 方 例 | ||
| 用量·用法 | ||
| 禁 忌 | 陰虛胃弱, 陰虛泄瀉, 不欲食, 嘔惡, 姙娠婦 | |
| 藥理 作用 | 鎭靜, 造血 滋養, 强壯 | |
| 應 用 | A. 滋陰淸熱
1. 鱉甲은 滋養淸熱의 효능이 있으며 津液을 보충하여 微熱을 내리므로 各種 微熱의 치료에 자주 쓴다. 虛熱을 내리는 데는 2兩 이상 써도 부작용이 없다. 2. 慢性微熱은 진교 . 知母 . 玉竹 . 地骨皮와 같이 쓴다. 肺結核의 微熱은 盜汗 . 咳嗽 . 胸痛을 수반하는데 이때는 龜板 . 胡黃連 . 玉竹과 같이 쓴다. 慢性肝炎으로 微熱이 내리지 않고 食慾不振 . 口渴 . 煩燥가 있으면 鬱金 . 白芍 . 柴胡와 같이 쓴다. 3. 특히 신체가 허약하고 오후 2시경부터 저녁까지 虛熱이 나며 倦怠 . 全身無力感이 있거나 날이 갈수록 심해져 수척하고 微熱이 1개월 이상 내리지 않고 치료도 잘 안 되며 盜汗이 있을 때는 菁蒿 . 白薇 . 人蔘 . 黨蔘 . 黃耆 . 麥門冬 . 白芍 . 地骨皮 등을 넣어 쓰는데 오전 10시경에 복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복용하면 虛熱을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産後에 微熱이 내리지 않고 盜汗이 멎지 않으면 浮小麥 . 人蔘 . 當歸 . 生地黃 . 牧丹과 같이 쓴다. 이때도 장기간 치료를 해야 한다. 4. 熱病後 高熱로 진액이 소모되어 어지럽고 침착하지 못하며 熟眠을 취하지 못하거나 또 입과 咽喉가 건조하고 원기가 없으며 微熱이 있을 때는 鱉甲 2兩을 先煎하고 黨蔘 . 黃耆 . 麥門冬 . 生地黃을 넣어 쓰면 津液이 충족되어 증상이 소실된다. 여름철에 소아의 夏季熱로 盜汗이 멎지 않고 驚厥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鱉甲과 龜板을 동시에 쓰면서 柴胡 . 葛根 . 石膏 . 黃芩 . 黃連 . 龍膽 . 地龍 등을 넣어 쓰면 열도 내리고 驚厥을 방지할 수 있다. 5. 鱉甲에는 滋陰潛陽의 효능이 있으므로 陰虛內熱(或煩熱) . 陰虛風動에 활용한다. 陰虛內熱로 인한 骨蒸盜汗에는 진교 . 地骨皮 . 知母 등을 加하고(秦 別甲散), 熱病 후기에 陰液이 손상되어 밤에는 열이 나고 아침에는 서늘하게 느끼는 증은 靑蒿 . 牧丹 . 生地黃 등을 가하며(靑蒿別甲湯), 溫熱病으로 陰을 상하고 下焦에 영향을 미쳐 虛風內動한 證에는 阿膠 . 白芍 . 生地黃 . 牡蠣 등을 넣어 쓴다(二甲復脈湯). B. 軟堅散結 1. 鱉甲은 징하積塊(腹腔內腫瘤)에 쓴다. 예를 들어 肝이 비대하여 硬化하고 壓痛이 있을 때는 牡蠣 . 玄胡索 . 蓬朮 . 鬱金 . 鷄內金을 넣어 쓰면 硬化와 浮腫을 제거하여 肝機能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腹水가 있을 때는 茯笭 . 澤瀉를 加한다. 또 脾臟의 腫大에도 鱉甲을 쓰면 좋다. 2. 婦人科의 良性腫瘍에 鱉甲을 사용하면 腫瘍을 軟化하고 縮小시키는 것은 돕는다. 子宮筋腫 . 卵巢囊腫에는 모두 鱉甲을 쓰는 것이 좋다. 단, 惡性腫瘍에는 듣지 않는다. 3. 오래된 학질 및 각종 원인으로 인한 脇下積塊(肝脾腫大)가 있고 통증이 있을 때는 蔗蟲 . 蓬朮 . 牧丹 등의 活血消 藥物을 加하여 쓴다(逍遙散, 一貫煎). 4. 肝脾의 腫大에는 鱉甲膠를 만들어 丸으로 쓰면 좋은 효과가 있다. 5. 外科의 慢性瘡瘍으로 腫硬(나력 등)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玄蔘 . 貝母 . 牡蠣를 넣어 쓰면 좋다. 瘡口가좀처럼 아물지 않고 局部가 단단하게 부어 있으며 壓痛이 있을 경우에는 鱉甲을 消炎解毒藥과 같이 쓰면 좋다. C. 其他應用 1. 鱉甲은 止血을 도우므로 月經過多나 子宮出血에는 阿膠 . 當歸 . 포乾薑 . 艾葉ㅏ . 白芍 등을 加하여 사용한다. 특히 微熱이 있을 때가 좋다. 2. 부인의 신체가 허약하여 濕熱이 쌓여 白帶下가 멎지 않을 때는 龜板 . 黃耆 . 비해 . 검인 등과 같이 쓰면좋다. 3. 遺精이 자주 일어나면 金鎖固精丸에 鱉甲 1兩을 넣어 쓰면 아주 좋다 4. 鱉甲은 만성적인 腰痛, 腰筋의 過勞에 의한 손상을 치료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杜沖 . 續斷 . 狗脊 . 兎絲子와 같이 쓰면 좋다. 단 風濕病이나 몸이 쇠약하지 않을 때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5. 鱉甲에는 止汗作用이 있으므로 自汗 . 盜汗에는 牡蠣 . 黃耆 . 浮小麥 . 麻黃根과 같이 쓰면 좋다. 産後의多汗에는 當歸 . 黃 와 같이 쓰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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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修治 | 生用, 酒浸炒, 醋炒 | |
| 參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