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방기 防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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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Stephaniae Tetrandrae Radix | |
| 分類 | 祛風濕止痛藥 | |
| 主要 成分 | Trilobine, Isotrilobine, Trilobamine | |
| 基源 | 防己科(방기과;Menispermaceae)식물인 木防己(Cocculus orbiculatus (L.) DC.)의 根. ,댕댕이 덩굴(Cocculus trilobus DC.)의 根(木防己) - 한국 粉防己(Stephania tetrandra S. Moore)의 根(漢防己), | |
| 性味·歸經 | 性味 : 寒, 辛, 苦 歸經 : 膀胱, 脾, 腎(祛風行水之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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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利水退腫 - 水腫脚氣 小便不利
祛風止痛 - 關節의 紅腫熱痛 祛風除濕 - 風濕痺痛 關節炎 류마티스 屈伸不利 : 加 薏苡仁, 秦교, 牛膝, 杜沖, 威靈仙 熱痺(發赤, 腫脹) : 加 知母, 黃柏, 牛膝 多汗惡風(表虛) : 加 桂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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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水腫風腫, 脚氣濕腫, 風濕, 關節疼痛, 癰腫惡瘡. | |
| 處 方 例 | 防己茯笭湯 《金櫃要略》 : 防己, 黃耆, 桂枝, 茯笭, 甘草 ; 皮膚水腫, 四肢腫, 四肢痙攣을 치료한다 | |
| 用量·用法 | 3 - 6g, 煎服한다. | |
| 禁 忌 | 胃虛陰虛, 自汗盜汗, 口苦舌乾, 腎虛小便不利 | |
| 藥理 作用 | 1.中樞神經痲痺作用 | |
| 應 用 | A. 祛濕止痛
1. 防己는 濕熱이 쌓여 일어나는 下肢疼痛 . 浮腫 . 麻木 . 沈重 등의 증상을 제거하는 작용이 우수하며 脚氣나 류머티즘열 . 류머티스성관절염 등의 치료에 쓴다. 防己는 祛濕利尿 . 消腫止痛의 작용이 아주 우수하여 蠶砂 .蒼朮 . 薏苡仁을 넣어 쓰면 더욱 좋다. 또 약성이 苦寒이므로 초기에 좋고, 만성일 때는 補身藥을 배합하여 쓸 필요가 있다. 단 장기간 대량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 關節炎으로 患部에 熱感 . 痛症 . 發赤 . 腫脹이 나타나고 微熱이 있으며 小便不利를 보이면 防己를 君으로 하여 蒼朮 . 黃柏 . 薏苡仁 . 진교 등을 넣어 쓰면 좋다. 만약 局部에 熱感과 痛症이 심할 때는 石膏를 더 넣어 쓴다. 防己에 石膏를 배합하면 解熱과 진통의 효과가 보다 강해진다. 3. 濕熱로 인한 脚氣로 腫脹 . 疼痛과 걸을 때 무거운 증상 등을 보이면 鷄鳴散을 主方劑로 하고 防己와 赤小豆를 넣어 쓰면 좋다. 4. 風濕으로 인한 류머티스에 防己를 쓸 때는 주로 腰膝에 편중하여 나타날 때 특히 좋다. 이런 통증은 沈重感과 함께 腫脹을 수반하므로 獨活寄生湯에 防己를 넣어 쓰면 좋다. 防己를 쓸 때는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항상 補益藥과 같이 쓰고 濕邪에 의한 증상이 명확할 때만 단기간 써야 한다. 5. 風濕病으로 痛症이 격렬하고 부위가 고정되면 附子 . 玄胡索 등을 넣어 쓰면 좋다. 땀이 많고 얼굴이 창백하여 關節痛을 호소할 때는 附子 . 肉桂 . 黃耆를 넣어 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3錢까지 사용할 수 있다. 6. 防己는 坐骨神經痛의 치료에 五加皮 . 地龍 . 威靈仙 등과 함께 쓰면 좋다. B. 利尿消腫 1. 防己에는 利尿消腫의 효능이 있으므로 急性腎炎으로 頻尿 . 乏尿 . 浮腫이 있을 때 茯笭 . 澤瀉 . 白朮 . 車前子를 넣어 쓰면 좋다. 임상경험으로 防己가 消炎作用에 우수하다는 것이 알려져 急性腎炎에는 必須藥으로 쓴다. 2. 慢性腎炎으로 浮腫이 반복하여 나타나고 蛋白尿가 좀처럼 제거되지 않을 때 溫補藥에 防己를 넣어 쓰면 좋다. 또 山藥 . 白朮 . 黃耆와 같이 쓰면 더욱 좋다. 단 용량이 과다해서는 안 된다. C. 其他應用 防己는 弛緩作用이 있으므로 中風後遺症으로 肢體의 拘攣 . 筋緊張의 항진 등이 있을 때 좋다. 補陽還五湯에 넣어 써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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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修治 | ||
| 參考 | 木防己 : 祛風濕작용이 뚜렷하여 風濕痺痛에 상용
漢防己 : 利水除濕작용이 강하여 水腫 . 脚氣치료의 특징 古人曰 "治風須用木防己, 治水須用漢防己˝ 防己와 防風의 비교 【공통점】- 祛風除濕하여 風濕痺痛을 치료 【차이점】 防風 - 甘溫하고 약성이 平하여 風寒濕痺에 좋음. 防己 - 辛寒하고 利濕止痛 . 祛風淸熱하므로 濕熱痺痛에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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