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초오 草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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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Aconiti Ciliare Tuber | |
| 分類 | 祛風濕止痛藥 | |
| 主要 成分 | hyacontine, aconitine, deoxyaconitine, beiwutine, mesaconitine. | |
| 基源 | 미나리아재비科(Ranunculaceae) 놋저가락나무(초오, 선줄바꽃Aconitum kusnezoffii)의 塊根; | |
| 性味·歸經 | 性味 : 溫, 有小毒, 熱, 辛 歸經 : 心, 肝, 脾, 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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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搜風勝濕 - 風濕痺痛 中風半身不隨에 風痰除去 神經痛
溫經鎭痛 - 關節疼痛 心腹冷痛 寒疝痛 麻痺止痛 (肝機能이상 與否를 물어 볼 것, 잘못 쓰면 中毒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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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風寒濕痺, 脂體關節冷痛, 麻木씷씶, 心腹冷痛 | |
| 處 方 例 | ||
| 用量·用法 | 1.5∼4.5g 內服에는 신중을 기한다. | |
| 禁 忌 | 陰虛陽盛, 直中寒者, 孕婦 | |
| 藥理 作用 | 味辛 . 苦, 性溫 . 有大毒. 歸心 . 肝 . 脾經. 效能은 附子와 비슷하고 祛風濕 . 散寒止痛하나 補陽능력은 附子만 못한다.
祛風과 痛痺에는 强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附子逐寒, 烏頭祛風"之說이 있다. 風寒濕痺 . 脘腹冷痛 . 頭風痛 . 偏頭痛 . 跌打損傷疼痛 등에 활용한다. 法製는 附子와 同一하고 용량은 4∼9g이나 散劑나 丸劑로 할 때는 용량을 줄여야 한다. 姙婦는 忌한다. 中毒에는 북어를 삶아먹거나, 小便, 또는 黑豆와 甘草 各20g 끓여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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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應 用 | ||
| 修治 | 姜汁炒, 黑大豆 或 頭部에 熟煮, 童便浸하여 去皮, 水炒. | |
| 參考 | 성탄꽃과의 Aconitum속 식물은 북반구의 온대지역으로부터 아한대 지역에 걸쳐 약 200종류가 분포하는데 藥用 이외에 狩獵用 독화살에 쓰이는 독물의 원 식물로서도 예로부터 알려져 있다.
中國에서는 狩獵用으로 만든 附子ex를 射網이라 일컬었고, 에스키모족은 이것을 '슬크'라 하여 곰을 퇴치하는데 사용했다. 藥으로 사용되는 것은 地下塊根으로, 花莖이 나오는 母根을 烏頭, 母根에 연결되어 있는 子根을 附子, 子根이 달려 있지 않고 母根만 크게 된 것을 天雄이라 한다. 그 밖에 附子의 옆에 붙은 子根을 側子, 附子가 소형인 것을 漏藍子, 끝이 둘로 갈라진 것을 烏喙(오훼)라 일컬어 형태의 차이에 따라 명칭을 달리했다. 그러나 한방 처방 중에 배합된 것은 주로 烏頭와 附子였으며, 天雄은 {金 要略}의 '天雄散'이나 宋代의 {和劑局方}의 '三建湯(烏頭, 附子, 天雄을 三建이라 한다)' 등에 배합되었음을 볼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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