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정보
處 方 名 | 온백원 溫白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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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 典 | 和劑局方 |
分 類 | 消導化積劑 - 瀉寒 徵滌逐水 |
造 成 | 천오(포) 75g, 오수유, 길경, 시호, 창포, 자 원, 황련, 건강(暑), 육계, 蜀草(炒), 巴豆霜, 적복령, 早莢(炙) 各 15g |
用 法 | 이상을 고운 가루로 하고 꿀을 가하여 오자대로 圓을 만든다. 매 3圓을 생강탕으로 식후 또는 누울 때 점차 5 ∼ 7 圓까지 증량한다 |
效 能 | 瀉寒 滌逐水 |
適 應 症 | ◎ 흉수(胸水) 복수(腹水)가 오래 묵은 적취(積聚)가 되어 있어서 가슴이 막힌다.
◎ 늑간이 치밀어 온다. ◎ 구역하고 비색감( 塞感)이 있다. ◎ 소화가 안된다. ◎ 호흡이 촉박하다. ◎ 변비가 있다. ◎ 염증도 있다(淋症). (주의사항) - 이 방제는 열성준하제(熱性峻下劑)로서 흉복에 오래 묵은 한성의 수음 (水飮)을 준하시키는 방제이지만 그 성질이 강하여 오래 복용할 수는 없다. |
解 說 | 본방은 消導化積劑로 분류되며 積聚와 현癖 . 징하 . 비塊를 다스리는 通治方으로 응용된다. 得效方에는 婦人이 배속에 積聚가 생겨서 姙娠한 것과 같으며 몸이 여위고
몹시 노권해하며 혹 노래도 하고 웃기도 하는 것이 邪崇症(精神異常)과 비슷한데 본방을 먹으면 자연히 치료되며 만성병에 오래 먹으면 벌레 . 뱀 . 물고기 . 자라와 비슷 한 궂은 것들을 설사하고나서 편안해진다고 하였다. - 열성준하제(熱性峻下劑)로 신열(辛熱)하고 대독(大毒)이 있는 파두가 주 약이며, 오래된 한성의 흉복 수음(水飮)을 대상으로 한다. ◎ 파두 : 신열(辛熱), 담수(痰水), 위한징(胃寒 ) 및 적(積)을 다스린다. ◎ 천오 : 열성(熱性)이고 자극성인 흥 분약으로 이수(利水)작용이 있고, ◎ 오수유 : 온성의 소도약(消導藥), 하기(下氣) 및 지통(止痛)작용이 있음. ◎ 육계 : 신온약(辛溫藥), 건강과 더불어 온중회양(溫中 陽)함. ◎ 인삼 : 보비(補脾) ◎ 조협 : 구규(九竅)를 이하게 하 여 완담(頑痰)을 제거함. ◎ 시호 : 소간 ◎ 길경 : 배농, 거담 ◎ 황련 : 심열을 청해함. ◎ 창포 : 심규를 열어줌 |
臨 床 | . |
參 考 | ◎ 본방은 熱性峻下劑로서 흉복에 오래 묵은 寒性의 水飮을 준하시키지만 그 성질이 강하여 장기간 복용하면 안된다.
◎ 임신중이거나 음허내열자는 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