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정보
處 方 名 | 청간해울탕 淸肝解鬱湯 |
---|---|
出 典 | 證治準繩 |
分 類 | 癰瘍劑 |
造 成 | 인삼, 복령, 패모, 치자(炒), 숙 지황, 작약(炒), 목단피 각 3g, 백출, 당귀 各 4.5g, 시호, 천궁, 진피 各 1.5g |
用 法 | 물로 끓여 복용한다. |
效 能 | 淸肝解鬱 疏肝理脾 |
適 應 症 | 간경(肝經)의 혈허풍열(血虛風熱), 혹은 간경의 울화(鬱火)로 상혈(傷血)하 여 유방내(乳房內)에 핵(核)이 맺힌것, 혹은 종궤(腫潰)가 낫지 않을 때. |
解 說 | 본방은 癰瘍劑로 분류되며 氣血을 보하는 八物湯에 解鬱의 逍遙散을 합하고 薄荷를 빼고 貝母와 陳皮를 가한 처방이다. 方中의 梔子 . 柴胡 . 牧丹은 간열을 끄고 肝氣를 조절하여 乳房鬱積을 풀어주고, 當歸 . 白芍 . 熟地黃 . 川芎은 肝血을 보하며 氣血의 순환을 촉진하고, 貝母 . 赤茯笭 .陳皮는 痰을 삭이며 氣를 소통하여 뭉친 것을 헤치고 통증을 멈춘다. 人蔘 . 白朮은 元氣를 보한다.
- 증치준승(證治準繩)의 유옹유암항(乳癰乳巖項)에 수재되어 있고 - 간경(肝經)의 혈허열풍(血虛熱風)이나 간경(肝經)의 울화(鬱火) 때문에 상혈(傷血)하여 유방내에 핵(核)이 맺히거나, 종궤(腫潰)가 낫지 않거나 간 담경(肝膽經)의 혈기(血氣)가 불화(不和)하여 생기는 증상을 치료한다. ①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패모, 숙지황, 인삼, 진피, 천궁 - 간기울결(肝氣鬱結), 간비혈허(肝脾血虛)를 주증으로 함. ② 팔물탕 + 패모, 산치자, 시호 진피 - 기혈양상(氣血兩傷)을 주증(主證)으로 한다. - 소요산에 비하여 補血, 補氣하는 작용이 강화되었고, 패모의 청열산결(淸熱散結)+ 진피의 소적화체(消積化滯) ⇒ 옹종(擁腫)을 해독산결(解毒散結)하게 한다. |
臨 床 | . |
參 考 | ◎ 특이하게 평소에 젖을 짜면 젖이 나오면서 임신이 안될 때 활용한다. 즉 고프로락
틴혈증으로 호르몬의 조절이 안될 때 쓰일 수 있는 미묘한 처방으로 기억해 두어 야 한다. ◎ 위장허역자, 양허가 심한 자는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