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 주제(酒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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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약물제형(藥物劑型)의 하나.
옛날에는 주례(酒醴)라고 불렀으며, 지금은 약주(藥酒)라고 부른다. 약물을 술에 일정시간 담그거나 또는 술과 함께 달여서 찌끼를 걸러낸 후 복용한다. 예를 들면 《素問·腹中論》의 계시례(鷄矢醴)와 현대의 호골모과주(虎骨木瓜酒)등이 있다. |
방제학용어 | 주제(酒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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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약물제형(藥物劑型)의 하나.
옛날에는 주례(酒醴)라고 불렀으며, 지금은 약주(藥酒)라고 부른다. 약물을 술에 일정시간 담그거나 또는 술과 함께 달여서 찌끼를 걸러낸 후 복용한다. 예를 들면 《素問·腹中論》의 계시례(鷄矢醴)와 현대의 호골모과주(虎骨木瓜酒)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