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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 기본정보

허가정보 바로가기 출 력 정보 수정요청 구매가능 약국 찾기
제품명
성분 / 함량 동일성분 의약품
첨가제
도핑금지
약물정보
· 경기기간중 : 금지 · 경기기간외 : 허용 상세정보 확인

※ 상세정보는 반드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전문 / 일반 단일 / 복합
제조 / 수입사
제형 투여경로
성상
허가일
재심사
대조 / 생동
급여정보
ATC 코드
식약처 분류
KPIC 약효분류
제품설명서 보 기 ( 2017-10-10 게시 )
의약품안전성
정보(DUR)
포장단위
(식약처 기준)
저장방법

허가정보 ∙ 복약정보

효능 · 효과

다음 질환의 증상의 치료 : 

피부의 멜라닌 과다침착(갈색반점), 흑피증(기미, 주근깨), 간성반점, 염증후 피부의 갈색반점

용법 · 용량

1일 1회 착색된 피부 부위에 바른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안전성 정보처리), 의약품안전평가과-3705, 2018.06.18.]


1. 경고

1) 이 약 사용시 햇빛에 대한 노출을 차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지어 최소한도의 햇빛 노출에 의해 멜라닌 생성 작용이 지속될 수 있다.

이 약을 사용중 또는 사용후에는 표백된 피부를 보호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용부위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거나 햇빛으로부터 보호하는 의복을 착용한다. 이 약의 적용부위가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가 변색되는 등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2) 동물실험(고용량 경구투여)에서 히드로퀴논에 의한 변이원성 및 발암성이 관찰되었으므로 치료효과에 따라 투여기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말 것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세균(결핵, 매독 등)ㆍ진균(칸디다증, 백선 등)ㆍ바이러스(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등)ㆍ동물(옴, 사면발이 등)성 피부감염증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 이 약에 대해 과민반응 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일이 있는 사람

3) 백색어루러기(백색 피부병), 흑색종이나 흑색종이 의심되는 환자

4) 급성습진, 급성 피부염

5) 고막천공이 있는 습진성 외이도염 환자(천공부위의 치유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

6) 궤양(베체트병 제외), 제2도 심재성 이상의 화상ㆍ동상환자(피부재생이 억제되어 치유가 지연될 수 있다)

7) 입주위피부염, 보통여드름, 주사(rosacea) 환자

8) 임부,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12세 이하의 소아(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신장애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사용할 것.

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2) 유ㆍ소아

3) 고령자


4. 이상반응

1) 히드로퀴논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ㆍ때때로 접촉피부염과 같은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2) 트레티노인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본제에 함유된 트레티노인 성분은 0.003%로 기허가 된 동일성분 함유 단일제(최저용량 0.01%)에 비해 소량 함유됨)

ㆍ개인에 따라 민감한 피부는 발적, 부종, 포진 또는 가피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이 약의 사용을 조절하거나 중지한다.

ㆍ피부건조, 작열감, 찔린 상처, 온감(溫感), 홍반, 가려움, 발진, 박리, 태양광선에 탄 것과 같은 피부의 자극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진 후에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ㆍ드물게 접촉성 알레르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ㆍ연용할 경우 일시적인 과다 또는 과소 색소침착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ㆍ태양광선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할 수 있다.

ㆍ바람이나 추위, 낮은 습도 등 극한 날씨가 이 약을 적용하는 환자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며 건조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ㆍ이 약 투여에 의한 활발한 치료 효과를 의미하는 경증의 홍반, 박편, 박리와 같은 기대되는 피부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ㆍ치료를 시작한지 1-5주 이내에 경미한 피부발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강한 피부자극감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간격을 늘이거나 제제의 농도를 조절한다.

ㆍ 중증 또는 지속적인 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3)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ㆍ피부

① 감염증 : 피부의 세균성(전염성 농가진, 모낭염 등) 및 진균성(칸디다증, 백선 등) 감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밀봉붕대법(ODT)의 경우 나타나기 쉽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적절한 항균제나 항진균제 등을 병용하고 증상이 신속히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② 일반적 피부증상 : 모낭염, 부스럼, 피부자극, 자통, 발열, 작열감, 발진, 발적, 홍조, 가려움, 피부건조, 농포성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땀띠, 한진, 상처악화, 욕창, 농포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③ 장기 연용 :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스테로이드성 피부(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 자반), 스테로이드성 주사, 입주위피부염(입주위ㆍ안면전체에 홍반, 구진, 모세혈관확장, 딱지, 인설), 어린선(漁鱗癬)양 피부변화, 다모, 색소탈실, 선조, 수포성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피부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천천히 사용량을 줄여 코르티코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약으로 바꾸어 사용한다.

ㆍ 내분비계 :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 밀봉붕대법에 의해 코르티코이드 전신 투여와 같은 뇌하수체ㆍ부신피질계 기능의 억제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ㆍ 눈 : 안검피부에 사용시 안압 상승,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 특히 밀봉붕대법을 사용할 경우 후낭하백내장, 녹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빈도불명의 시야흐림이 나타날 수 있다.

4) 국내임상시험 결과

ㆍ국내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안면부위 홍반 및 가려움증이 나타났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5)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ㆍ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80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유해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2%(26/801명, 31건)로 보고되었고,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유해사례(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3.1%(25/801명, 29건)이다. 주된 약물유해반응으로는 ‘홍반’이 2.2%(18/801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가려움증’ 1.1%(9/801명), ‘감각이상’, ‘따가움’ 각 0.1%(1/80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감각이상’, ‘따가움’으로 각 1명씩 보고되었다.

ㆍ 동반 질환을 지닌 환자군에서의 유해사례 발현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서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ㆍ 국내 시판 후 기간동안 자발적 보고된 유해반응으로는 안면홍반 8건, 접촉성 피부염 1건, 가려움증 1건, 각화증 1건, 피부 과도색소침착 1건이었으며, 이는 불확실한 규모의 인구집단으로부터 보고되었으므로, 그 빈도 및 이 약의 인과관계를 확실히 추정하기가 어렵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유해반응은 각화증 1건, 피부 과도색소침착 1건이었다.


5. 일반적 주의

1) 정해진 용법ㆍ용량을 잘 지킨다.

2) 피부 감염을 수반하는 습진ㆍ피부염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부득이하게 이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먼저 적절한 항균제(전신적용), 항진균제로 치료하거나 이들과의 병용을 고려한다.

3) 국소 코르티코이드의 전신적 흡수는 몇몇 환자에서 가역적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HPA) 축의 억제, 쿠싱증후군, 과혈당증, 당뇨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국소 코르티코이드를 광범위한 체표면 또는 밀봉붕대법 하에 사용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혈중 코르티솔 농도, 요중에 유리되는 코르티솔을 측정하거나 ACTH 자극시험을 하여 HPA 축 억제를 검사한다.

4) 국소코르티코이드의 전신적 흡수로 인해 HPA축이 억제되었다면 약물사용의 중지, 투여 빈도의 감소, 활성이 약한 코르티코이드로의 대체 등의 방법을 시도하고 일반적으로 국소 코르티코이드 약물투여 중지 후 HPA축 기능은 신속히 회복된다.

5)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6) 증상이 개선되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용을 중지한다

7) 이 약 사용 전에 피부에 소량을 바르고 24시간 관찰하여 피부과민반응을 테스트한다. 경미한 발적에는 사용가능하지만 가려움, 수포, 급성염증, 피부습진, 입주위피부염 발생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8)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 코, 구강점막에 바르지 않는다

9) 사용부위 또는 다른 신체부위에 뚜렷한 백색 반점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한다

10) 이 약의 사용 중 및 사용 후에는 표백된 피부를 보호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일광노출을 피하고,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거나, 일광으로부터 보호하는 의복을 착용한다(UV, X선 조사는 피부자극을 증가시킬 수 있다).

11) 검은 피부반점이 탈색되면 곧 사용빈도를 줄인다

12) 이 약물의 흡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넓은 부위에 적용하지 않는다(적용부위가 전체피부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13) 이 약의 평균 치료기간은 7주가 소요되나 2개월 정도 사용 후에도 증상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14) 이 약은 피부탈색에만 사용하며 태양광선 차단 및 일광화상의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15) 착색 피부가 아닌 정상피부에 이 약을 바르지 않는다

16) 전신 및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시력장애가 보고될 수 있다. 환자에게 시야흐림 또는 기타 시력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환자를 안과의사에게 보내어 백내장, 녹내장 또는 전신 및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후 보고된 중심장액맥락망막병(CSCR)과 같은 희귀질환을 포함하여 발생 가능한 원인 평가를 고려해야 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비교적 적은 용량의 코르티코이드를 전신적으로 투여한 경우, 좀 더 강력한 코르티코이드 피부도포로 인해 기형발생이 나타났다.

2) 임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3) 이 약이 모유로 이행한다는 보고는 없으나 전신적으로 흡수된 코르티코이드가 모유 중으로 이행되므로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12세 이하의 소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대량, 장기간, 광범위하게(특히 밀봉붕대법) 사용할 경우 충분히 관찰하는 등 주의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국소투여로 인한 전신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나 이 약물은 흡수가 명확하지 않고, 일부 환자에서 이 약과의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일시적인 피부발적 및 가벼운 작열감이 나타났으므로, 적용부위를 좁게 제한한다(적용부위가 전체 피부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 코, 구강점막에 닿지 않도록 한다. 만일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즉시 물로 씻는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안과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2) 화장이나 면도 후 등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3) 의사의 감독없이 밀봉붕대법을 사용하지 않는다(특히 밀봉붕대법을 사용할 경우 세균감염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적용전에 환부를 청결히 한다).

4) 착색 피부가 아닌 정상피부에 이 약을 바르지 않는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12. 기타

1) 건선환자에 장기, 대량 사용할 경우에는 치료 중 또는 치료중지 후에 건선성 홍피증, 농포성 건선 등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2) 5% 히드로퀴논 크림의 만성적 사용(8년 정도)으로 조직흑변증, 콜로이드성 비립종의 발현이 보고되었다.

복약정보

제조 · 수입사

회사명
회사 영문명
english name
주소
전화번호
FAX
홈페이지
http://www.naver.com
다음 질환의 증상의 치료 : 

피부의 멜라닌 과다침착(갈색반점), 흑피증(기미, 주근깨), 간성반점, 염증후 피부의 갈색반점
1일 1회 착색된 피부 부위에 바른다.
[허가사항변경(안전성 정보처리), 의약품안전평가과-3705, 2018.06.18.]


1. 경고

1) 이 약 사용시 햇빛에 대한 노출을 차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지어 최소한도의 햇빛 노출에 의해 멜라닌 생성 작용이 지속될 수 있다.

이 약을 사용중 또는 사용후에는 표백된 피부를 보호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용부위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거나 햇빛으로부터 보호하는 의복을 착용한다. 이 약의 적용부위가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가 변색되는 등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2) 동물실험(고용량 경구투여)에서 히드로퀴논에 의한 변이원성 및 발암성이 관찰되었으므로 치료효과에 따라 투여기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말 것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세균(결핵, 매독 등)ㆍ진균(칸디다증, 백선 등)ㆍ바이러스(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등)ㆍ동물(옴, 사면발이 등)성 피부감염증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 이 약에 대해 과민반응 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일이 있는 사람

3) 백색어루러기(백색 피부병), 흑색종이나 흑색종이 의심되는 환자

4) 급성습진, 급성 피부염

5) 고막천공이 있는 습진성 외이도염 환자(천공부위의 치유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

6) 궤양(베체트병 제외), 제2도 심재성 이상의 화상ㆍ동상환자(피부재생이 억제되어 치유가 지연될 수 있다)

7) 입주위피부염, 보통여드름, 주사(rosacea) 환자

8) 임부,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12세 이하의 소아(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신장애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사용할 것.

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2) 유ㆍ소아

3) 고령자


4. 이상반응

1) 히드로퀴논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ㆍ때때로 접촉피부염과 같은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2) 트레티노인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본제에 함유된 트레티노인 성분은 0.003%로 기허가 된 동일성분 함유 단일제(최저용량 0.01%)에 비해 소량 함유됨)

ㆍ개인에 따라 민감한 피부는 발적, 부종, 포진 또는 가피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이 약의 사용을 조절하거나 중지한다.

ㆍ피부건조, 작열감, 찔린 상처, 온감(溫感), 홍반, 가려움, 발진, 박리, 태양광선에 탄 것과 같은 피부의 자극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진 후에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ㆍ드물게 접촉성 알레르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ㆍ연용할 경우 일시적인 과다 또는 과소 색소침착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ㆍ태양광선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할 수 있다.

ㆍ바람이나 추위, 낮은 습도 등 극한 날씨가 이 약을 적용하는 환자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며 건조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ㆍ이 약 투여에 의한 활발한 치료 효과를 의미하는 경증의 홍반, 박편, 박리와 같은 기대되는 피부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ㆍ치료를 시작한지 1-5주 이내에 경미한 피부발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강한 피부자극감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간격을 늘이거나 제제의 농도를 조절한다.

ㆍ 중증 또는 지속적인 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3)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ㆍ피부

① 감염증 : 피부의 세균성(전염성 농가진, 모낭염 등) 및 진균성(칸디다증, 백선 등) 감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밀봉붕대법(ODT)의 경우 나타나기 쉽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적절한 항균제나 항진균제 등을 병용하고 증상이 신속히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② 일반적 피부증상 : 모낭염, 부스럼, 피부자극, 자통, 발열, 작열감, 발진, 발적, 홍조, 가려움, 피부건조, 농포성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땀띠, 한진, 상처악화, 욕창, 농포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③ 장기 연용 :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스테로이드성 피부(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 자반), 스테로이드성 주사, 입주위피부염(입주위ㆍ안면전체에 홍반, 구진, 모세혈관확장, 딱지, 인설), 어린선(漁鱗癬)양 피부변화, 다모, 색소탈실, 선조, 수포성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피부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천천히 사용량을 줄여 코르티코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약으로 바꾸어 사용한다.

ㆍ 내분비계 :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 밀봉붕대법에 의해 코르티코이드 전신 투여와 같은 뇌하수체ㆍ부신피질계 기능의 억제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ㆍ 눈 : 안검피부에 사용시 안압 상승,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 특히 밀봉붕대법을 사용할 경우 후낭하백내장, 녹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빈도불명의 시야흐림이 나타날 수 있다.

4) 국내임상시험 결과

ㆍ국내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안면부위 홍반 및 가려움증이 나타났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5)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ㆍ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80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유해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2%(26/801명, 31건)로 보고되었고,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유해사례(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3.1%(25/801명, 29건)이다. 주된 약물유해반응으로는 ‘홍반’이 2.2%(18/801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가려움증’ 1.1%(9/801명), ‘감각이상’, ‘따가움’ 각 0.1%(1/80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감각이상’, ‘따가움’으로 각 1명씩 보고되었다.

ㆍ 동반 질환을 지닌 환자군에서의 유해사례 발현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서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ㆍ 국내 시판 후 기간동안 자발적 보고된 유해반응으로는 안면홍반 8건, 접촉성 피부염 1건, 가려움증 1건, 각화증 1건, 피부 과도색소침착 1건이었으며, 이는 불확실한 규모의 인구집단으로부터 보고되었으므로, 그 빈도 및 이 약의 인과관계를 확실히 추정하기가 어렵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유해반응은 각화증 1건, 피부 과도색소침착 1건이었다.


5. 일반적 주의

1) 정해진 용법ㆍ용량을 잘 지킨다.

2) 피부 감염을 수반하는 습진ㆍ피부염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부득이하게 이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먼저 적절한 항균제(전신적용), 항진균제로 치료하거나 이들과의 병용을 고려한다.

3) 국소 코르티코이드의 전신적 흡수는 몇몇 환자에서 가역적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HPA) 축의 억제, 쿠싱증후군, 과혈당증, 당뇨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국소 코르티코이드를 광범위한 체표면 또는 밀봉붕대법 하에 사용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혈중 코르티솔 농도, 요중에 유리되는 코르티솔을 측정하거나 ACTH 자극시험을 하여 HPA 축 억제를 검사한다.

4) 국소코르티코이드의 전신적 흡수로 인해 HPA축이 억제되었다면 약물사용의 중지, 투여 빈도의 감소, 활성이 약한 코르티코이드로의 대체 등의 방법을 시도하고 일반적으로 국소 코르티코이드 약물투여 중지 후 HPA축 기능은 신속히 회복된다.

5)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6) 증상이 개선되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용을 중지한다

7) 이 약 사용 전에 피부에 소량을 바르고 24시간 관찰하여 피부과민반응을 테스트한다. 경미한 발적에는 사용가능하지만 가려움, 수포, 급성염증, 피부습진, 입주위피부염 발생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8)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 코, 구강점막에 바르지 않는다

9) 사용부위 또는 다른 신체부위에 뚜렷한 백색 반점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한다

10) 이 약의 사용 중 및 사용 후에는 표백된 피부를 보호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일광노출을 피하고,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거나, 일광으로부터 보호하는 의복을 착용한다(UV, X선 조사는 피부자극을 증가시킬 수 있다).

11) 검은 피부반점이 탈색되면 곧 사용빈도를 줄인다

12) 이 약물의 흡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넓은 부위에 적용하지 않는다(적용부위가 전체피부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13) 이 약의 평균 치료기간은 7주가 소요되나 2개월 정도 사용 후에도 증상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14) 이 약은 피부탈색에만 사용하며 태양광선 차단 및 일광화상의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15) 착색 피부가 아닌 정상피부에 이 약을 바르지 않는다

16) 전신 및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시력장애가 보고될 수 있다. 환자에게 시야흐림 또는 기타 시력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환자를 안과의사에게 보내어 백내장, 녹내장 또는 전신 및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후 보고된 중심장액맥락망막병(CSCR)과 같은 희귀질환을 포함하여 발생 가능한 원인 평가를 고려해야 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비교적 적은 용량의 코르티코이드를 전신적으로 투여한 경우, 좀 더 강력한 코르티코이드 피부도포로 인해 기형발생이 나타났다.

2) 임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3) 이 약이 모유로 이행한다는 보고는 없으나 전신적으로 흡수된 코르티코이드가 모유 중으로 이행되므로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12세 이하의 소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대량, 장기간, 광범위하게(특히 밀봉붕대법) 사용할 경우 충분히 관찰하는 등 주의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국소투여로 인한 전신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나 이 약물은 흡수가 명확하지 않고, 일부 환자에서 이 약과의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일시적인 피부발적 및 가벼운 작열감이 나타났으므로, 적용부위를 좁게 제한한다(적용부위가 전체 피부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 코, 구강점막에 닿지 않도록 한다. 만일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즉시 물로 씻는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안과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2) 화장이나 면도 후 등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3) 의사의 감독없이 밀봉붕대법을 사용하지 않는다(특히 밀봉붕대법을 사용할 경우 세균감염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적용전에 환부를 청결히 한다).

4) 착색 피부가 아닌 정상피부에 이 약을 바르지 않는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12. 기타

1) 건선환자에 장기, 대량 사용할 경우에는 치료 중 또는 치료중지 후에 건선성 홍피증, 농포성 건선 등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2) 5% 히드로퀴논 크림의 만성적 사용(8년 정도)으로 조직흑변증, 콜로이드성 비립종의 발현이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