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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PM+20 '이보다 편리할 수는 없다'…약국 현장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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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1/2021 8:15:0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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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직접입력, 약품 검색시 재고 있는 의약품 우선 보이기 피엠플러스 처방조제에서는 [약품직접입력] 기능이 신설됐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처방전 양식과 동일하게 처방내역을 입력할 수 있어서 약품 입력 및 수정이 훨씬 편리하다. 그리고 약품 검색시 재고가 있는 의약품을 상단에 표시하여 동일명 의약품이 많은 경우 훨씬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탭(창) 분리해 여러 메뉴 동시 확인 및 작업 가능 피엠플러스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메뉴를 동시에 볼 필요가 생긴다. 처방조제 입력을 하다가 경영통계를 조회 하기도 하고 구매정보를 확인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런 경우 메뉴별로 창을 분리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여러 창을 동시에 보면서 편리하게 작업 가능하다. △원클릭 환경설정 적용. 다시 시작(로그인) 안해도 바로 사용 가능 PIT3000은 환경설정을 변경하면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다시 시작(로그인)해야 변경된 환경설정이 적용되어 시간 낭비는 물론 불편이 적지 않았다. 피엠플러스에서는 환경설정을 변경하고 저장만 하면,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고도 바로 변경된 환경설정이 적용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팜차트 독자 아이콘, 자동갱신, 크기 변경으로 편리한 복약지도 강화된 팜차트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 복약지도가 가능해졌다. 우선 별도의 [팜차트] 아이콘이 생겼다. 피엠플러스를 실행하지 않아도 바로 팜차트를 독자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자동갱신]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처방조제에서 처방전이 입력될 때 팜차트에 자동으로 올라가게 된다. 투약대 컴퓨터에 팜차트를 실행해 놓으면 조제실에서 조제 후 투약대 팜차트에 자동으로 올라온 처방내역으로 편리하게 전 조제내역과 비교하여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사용자가 맘대로 팜차트 폰트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는데, ‘나만의 팜차트’로 더욱 전문적인 맞춤형 복약지도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약품등록 간소화로 판매가격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 가능 입고 시 제품명과 가격 등 모든 사항을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PIT3000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했다. 피엠플러스는 포스에서 제품을 바로 등록할 수 있는데 [제품등록]에서 바코드만 스캔하면 제품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사용자가 판매가격만 입력하면 바로 제품등록이 완료된다. 그리고 포스 환경설정도 [POS설정]에서 편리하게 변경 가능하다. △‘시재’를 이용하여 현재 현금 상황 체크 피엠플러스에 [시재] 기능도 추가됐다. 시재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의 현금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국 종료시 정산할 때의 편리를 위해 카드승인액과 통장입금액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세트’ 기능 추가로 약품판매시 편리하게 재고관리 가능 약국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세트판매를 재고 문제 없이 더욱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피로회복제나 숙취 등 세트판매를 하다보면 재고 문제가 발생하곤 하는데 피엠플러스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세트설정]을 추가했다. 세트판매시 재고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근육통에 자주 판매하는 소염제와 근육이완제를 세트에 설정해 놓으면 판매시 일일이 스캔하지 않아도 바로 두 제품을 입력할 수 있어 약국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